전체 글 174

금강센테리움

27홀 골프장이며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이름으로 각 아홉 개 홀이 있습니다. 블라인드 홀이 여럿 있으며 고저차가 어느 정도 있고 페어웨이 경사도 있습니다. 페어웨이 잔디를 양잔디에서 중지로 바꿨습니다.잉글랜드 코스1 번홀 파 4오르막 홀이며 페어웨이 경사는 왼쪽이 높습니다. 그린 우측 앞 벙커가 신경 쓰입니다.2 번홀 파 5지그재그 홀입니다. 페어웨이가 좁아집니다. 벙커벽리 수직이며 높습니다. 벙커 내에서는 뒤로 옮겨 놓을 수 있도록 로컬룰로 정해져 있습니다. 안전과 진행을 위해 설계 의도와는 달리 운용되고 있는 듯합니다. 벙커턱 밑에 있는 공을 옆이나 뒤로 빼기를 꺼려하는 골퍼 마음에 부합하기도 하지만 코스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듭니다. 3 번홀 파 4우측으로 급격하게 휘는 홀이..

남한강에스파크

2026년에 오픈한 27홀 골프장입니다. 페어웨이가 좌우로 기울어져 있는 홀이 여럿 있어 경사면에서 리커버리샷이 필요합니다. 그린은 굴곡이 심하지 않은 편입니다. 로비에서 코스를 내다보면 한반도 지도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A, P, K 코스 등 약어로 통용하고 있습니다. 왼쪽은 OB구역입니다. 카트도로 벗어나면 아예 비탈에서 공을 칠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원활한 진행과 타구사고 방지를 위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르막 긴 거리가 남습니다. 2 번홀 파 5슬라이스 홀입니다. 3 번홀 파 4타구 사고 예방을 위해 우드 티샷을 권장하는 홀입니다. 벙커 거리를 감안해 우드 티샷을 해도 120m 정도 남습니다. 4 번홀 파 3옆 홀에서 공이 날아올 수 있다는 경고표지가 있습니다. 그린에 올려놓고 후다닥. ..

샤인데일

서울양양고속도로 설악 IC를 이용해 국도 고개 너머에 위치한 27홀 골프장으로 샤인, 데일, 레이크 코스가 있습니다. 지형에 따라 구성한 레이아웃이 흥미로운 골프장입니다. 샤인데일은 햇살 가득 비치는 골짜기라고 해석되는 코스인데 경치는 멋지지만 스코어 관리에는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잔디 교체 중이지만 라운드 하는 데는 무리가 거의 없습니다. 지하 주차장에서 로비로 올라가는 계단참 옆 김우진 작가 작품(plastic-OX 2014)입니다. 밋밋한 통로에 힘을 주는 포인트입니다. 로비에 있는 권순익 작가 작품(무아-신기루 2015)입니다. 샤인 코스 1 번홀 파 5우측에 있는 그린이 티잉구역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린 우측 앞에 벙커가 있어 캐리 거리를 감안해야 합니다. 2 번홀 파 4랜딩 지점이 개미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