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GC 춘천 (아웃-인 코스)

아메바 모양 페어웨이가 특징입니다.

플레이 여유가 있으며 실력에 따른 변별력을 확실하게 드러내는 골프장입니다.

플레이 속도만 어느 정도 유지하면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티오프 간격이 9분이라 앞팀이 대부분 그린 플레이할 때 티샷을 합니다.

페어웨이로 공을 보낼 수 있는 골퍼는 나름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페어웨이 잔디가 퍼팅그린과 같은 벤트그래스인데 공을 페어웨이로 보내면 폭신폭신한 느낌으로 많이 밟을 수 있지요.
반면, 페어웨로 공을 보낼 확률이 낮은 골퍼는 어려움을 하소연하기 쉽습니다. 페어웨이를 지키지 못했을 때에는 양잔디가 가진 억센 성질로 쉽게 거리를 내기 어렵우며 러프에서 고생을 하고 재미가 줄어듭니다.

역동성이 있는 아메바 문양 페어웨이에 안착시키기 위한 목표설정 방법으로 목표 후면 나무, 벙커 등 지형지물을 활용합니다.

아웃코스 1번 홀_파 4, 티샷은 페어웨이 가운데, 왼발 오르막 두 번째 샷은 4번 우드로 왼쪽뒷핀 후방 러프, 어프로치 샷으로 온 그린

두 번 째 샷 지점 카트에서 보이는 그린

2번 홀_파 4, 티샷 스윙 리듬이 맞지 않아 왼쪽 페널티 구역으로 공을 보내고, 배수구 위치(155m 맞바람)에서 세 번째 샷으로 핀 오른쪽에 온그린

3번 홀_파 4, 티샷 슬라이스 우측 러프, 두 번째 샷은 9번 아이언으로 중핀 뒤 프린지, 퍼팅이 길어 내리막 타고 왼쪽 페어웨이까지 내려감, 네 번째 어프로치샷으로 온그린

4번 홀_185m 파3, 4번 우드 티샷, 우측 러프에서 어프로치 샷으로 온 그린

5번 홀_파 5, 티샷 우측 페어웨이, 두 번째 샷은 6번 아이언으로 좌측 페어웨이, 세 번째 샷은 9번 아이언으로 핀 좌측 온그린

5번 홀_세 번째 샷 지점에서 보이는 그린

6번 홀_파 4, 티샷은 가운데 페어웨이, 두 번째 샷은 5번 아이언으로 중간핀 좌측 온그린

7번 홀_400m 오르막 파 4, 티샷 가운데 페어웨이, 두 번째 샷은 4번 우드로 그린 앞 벙커 턱, 세 번째 샷 피칭 웨지로 우측 그린에 온

8번 홀_앞 핀까지 205m 파3, 드라이버 티샷 핀 오른쪽 러프, 어프로치 샷으로 온 그린

블루티와 블랙티가 함께 있는 홀이 다수 있음

9번 홀_파 5, 티샷 우측 러프, 두 번째 샷 러프, 세 번째 샷 그린 좌측 러프, 네 번째 로브 샷이 짧아서 러프, 다섯 번째 어프로티 샷으로 온 그린

9번 홀 두 번째 샷 지점에서 보이는 그린

인코스 1번 홀_파 4, 티샷 가운데 페어웨이, 두 번째 샷은 5번 아이언으로 뒷핀 좌측에 온그린

2번 홀_파 4, 티샷 좌측 페어웨이, 두 번째 샷은 6번 아이언으로 온그린

3번 홀_파 5

4번 홀_파 4, 티샷은 웨이스트 구역, 두 번째 샷은 러프, 세 번째 샷으로 온그린

5번 홀_파3, 145m 5번 아이언으로 페이드 샷, 핀 우측에 온그린

6번 홀_파 4, 티샷은 좌측 페어웨이, 두 번째 샷은 9번 아이언으로 핀 뒤 온그린

7번 홀_파 5, (사진 없음) 좌측 도그렉 오르막
티샷 페어웨이, 두 번째 샷은 4번 우드로 페어웨이, 세 번째 샷은 7번 아이언으로 온그린

8번 홀_파3 215m 드라이버 티샷 그린 입구 좌측 프린지, 어프로치 샷으로 핀 근처 온그린

9번 홀_완만한 내리막 파 4, 티샷 가운데 페어웨이, 두 번째 샷 4번 우드로 핀 왼쪽 프린지, 퍼팅 두 번으로 홀 아웃

두 번째 샷 지점에서 보이는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