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챔피언 코스에 이어 이번 6월 중순에는 마스터 코스입니다. 티샷을 거의 매 홀 매트에서 한 기억입니다. 페어웨이와 그린은 무난했으며, 벙커 정리는 잘 되어 있습니다. OUT 코스1 번홀 파 4넓은 페어웨이입니다. 페어웨이 중앙이나 왼쪽이 지름길입니다. 180m 남은 거리를 우드로 칩니다. 우그린 왼편 앞핀인데 그 앞에 벙커가 있어 그린과 그린 사이를 겨냥합니다. 왼편 그린 언덕을 맞고 우측 그린으로 들어왔습니다. 2 번홀 파 3 그린 중앙을 겨냥합니다. 우측으로 밀리면 위험한 홀입니다. 3 번홀 파 4그린이 시원하게 보이는 홀입니다. 4 번홀 파 5두 번째 샷 지점에서 티잉구역을 되돌아봅니다. 세 번째 샷하러 가고 있습니다. 5 번홀 파 4우측 언덕이 안전하게 보여 우측 페어웨이로 정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