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홀 골프장이며 크리크, 밸리, 힐 코스가 9홀씩 있습니다.
24년 9월 초순입니다.
(크리크 코스)
1 번홀 파 5
티 샷 페어웨이는 넓으며 세 번째 샷은 언덕 위 그린에 있어 넉넉하게 치는 게 좋습니다.

2 번홀 파 4
거리도 길고 보기 한다고 생각하는 홀입니다.

3 번홀 파 3
그린 우측 벙커를 의식해서인지 갈 때마다 왼쪽으로 당기는 샷이 나옵니다.

4 번홀 파 4
두 번째 샷을 4번 우드로 쳐 뒷핀 가까이 붙였습니다. 왼쪽으로 당기면 페널티 구역, 오른쪽은 러프인데 그린 오른쪽이 높아 어프로치가 까다롭게 남습니다.

5 번홀 파 4

6 번홀 파 3
내려다보는 전경이 아름답습니다.

7 번홀 파 4
개울 전까지 거리를 감안해 클럽을 선탁해야 하는 홀입니다. 화이트 티에서 우드를 사용하면 무난합니다.

(7 번홀 그린에서 뒤돌아본 풍경)

8 번홀 파 4

9 번홀 파 5

(밸리 코스)
1 번홀 파 5

2 번홀 파 3
네 명 모두 핀 근처에 공을 보냈습니다.

3 번홀 파 4

4 번홀 파 4

5 번홀 파 4

6 번홀 파 5
장타자는 왼편 개울을 넘기기도 하지만 거리가 짧은 저는 오른쪽 페어웨이로 안전하게 보냅니다.

7 번홀 파 4

8 번홀 파 3 (사진 없음)
물을 건너는, 고저차가 없는 홀입니다. 당시 거리는 뒷핀까지 150m였습니다.
9 번홀 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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